17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오늘(31일) 밤 8시 현재 2백43개 선거구에 6백59명이 등록을 마쳐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정당별로 보면 한나라당이 백44명, 민주당이 78, 열린우리당이 백69, 자민련이 60, 민주노동당이 86명의 순으로 나타냈습니다.
후보 등록이 저조한 것은 이번 선거부터 후보 등록 기간에는 공식 선거운동이 허용되지 않는데다, 재산과 병역, 납세, 전과 사실을 함께 신고하도록 돼 있어 후보들이 가급적 신고를 늦추려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후보 등록은 내일 마감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모레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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