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 의무·공병부대가 다음달 하순 이라크로 출발합니다.
국방부는 다음달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서희·제마부대가 있는 이라크 남부 나시리아로 의무,공병부대가 떠나며 일부 선발대원도 함께 출발해 본대 파병을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공병·의료부대 420여명과 경계병력 200여명,그리고 인수업무를 담당할 선발대원 40여명 등 660명 안팎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나시리아에서 6개월동안 활약한 서희·제마부대 2진은 다음달 22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의무·공병부대는 자이툰 부대 파병지가 결정되면 본대 파병에 앞서 주둔지로 먼저 이동해 사전 준비작업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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