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학사장교 총동문회는 회원 송 모씨가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비하발언한 데 대해 발언 진위 여부를 조사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일단 회장 명의로 입장을 발표했지만 구체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것이 없다면서 사무실로 항의 전화가 쏟아져 업무를 제대로 볼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육군 학사장교 총동문회 홈페이지도 송씨의 발언에 대한 항의성 글이 쇄도하면서 이틀째 폐쇄된 상탭니다.
송 씨는 최근 서울 도심에서 열린 탄핵지지 집회에서 권양숙 여사의 학력을 문제삼아 권 여사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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