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국민소환제와 남북평화협정 체결, 재래시장육성특별법 등을 내용으로 하는 15대 핵심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동영 의장은 바르고 따뜻하며 경쟁력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 당의 정체성이며 4.15 총선이후에는 투쟁의 정치를 종식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중심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의 15대 핵심공약은 불법정치자금 국고환수 특별법과 고위공직자 비리조사처 설치, 한시적인 특검제 도입,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정치인의 직무를 정지하는 제도마련 등 부패 방치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 현행 추점제로 운영되고 있는 공공택지 선정방식을 입찰제로 바꾸고, 공공 주택의 분양원가 공개와 주택 후분양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평화번영정책의 성공을 위해 남북정상회담을 정례화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것을 추진하며 남북경협에 참여한 중소기업에 대해선 획기적인 지원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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