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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총선 '40대이상·여성표'가 최대변수

다음달 15일에 실시되는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40대 이상과 여성 유권자의 표심이 당락에 최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전국 3천5백여개 읍·면·동에서 선거인 명부를 작성한 결과, 유권자는 지난 16대 총선때 3천348만명보다 212만명이 증가한 3천56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73.6%에 달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 이상 유권자 비율은 지난 총선때보다 4.3% 늘어난 반면, 2,30대 젊은층 유권자 비율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별로는 여자가 천810만명으로 남자 천749만명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작성된 선거인 명부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명부 열람과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 8일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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