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개별적으로 제3국에서 북한 가족을 만난 실향민을 이산상봉 대상에서 제외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적은 개별적으로 재북가족을 만난 실향민도 이산가족 상봉대상자에 당연히 포함돼 있다면서, 지난해 9월 8차 이산가족상봉때 개별상봉자가 상봉후보자로 선정된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한적은 상봉 후보자는 이산가족 정보통합센터에 등록된 이산가족 찾기 신청자 가운데 생존자 10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컴퓨터 추첨에 의해 선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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