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반 쯤 경북 봉화군 춘양면 야산에서 불이 나 현재 5킬로미터 떨어진 관석골까지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계곡 주변에 사는 주민 10명을 안전지대로 대피시켰으며, 날이 어두워 소방헬기가 철수함에 따라 산불 확산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산불 현장에는 소방 헬기 8대와 주민 등 천여 명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조기 진화에 실패했습니다.
경북 봉화서 산불, 주민 10여 명 대피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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