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열리는 9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남측 이산가족 상봉단 1진 백명이 28일 속초에 집결해 안내교육을 받는 등 본격적인 상봉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상봉단 1진은 29일 육로로 금강산 해금강 호텔에 도착해 점심 식사를 한 뒤, 김정숙 휴양소에서 단체상봉과 동석만찬 등 4시간 동안 북측 가족을 만납니다.
30일에는 개별 상봉과 삼일포 참관을 하는데 이어, 오는 31일 오전 작별 상봉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짓고 남쪽으로 귀환합니다.
상봉단 1진에 이어, 북측 가족 백명을 만나게 될 상봉단 2진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금강산에서 그리운 북녘 혈육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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