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에서 지지 정당에도 투표하는 1인 2표제가 실시됨에 따라, 국회의원 선거에선 처음으로 비례대표 후보가 참여하는 텔레비전 토론이 실시됩니다.
중앙 선관위 산하 선거방송 토론위원회는 "개정 선거법에 따라 도입된 비례대표 후보간 텔레비전 토론회를 다음 달 8일 밤 10시와 13일 밤 11시 10분 두 차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에는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자민련, 민주노동당의 비례대표 후보들이 참석하게 됩니다.
선관위는 "토론에 참석하는 정당은 의석이 5석 이상이거나, 선거 개시일 전 한달 동안 여론조사에서 지지도가 5% 이상인 정당"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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