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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서점 '치마 몰카' 덜미

여성들의 치마속을 캠코더로 몰래 촬영한 혐의로 모 대학 1학년인 22살 김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는 25일 오후 4시쯤, 서울 종로의 한 대형서점에서 가방에 가정용 캠코더를 숨긴 뒤, 책을 사러 나온 14살 민모양등 여성 5명의 치마 속을 20여 분동안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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