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 후보자 경선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당 홈페이지 등에 지지 의견을 올리도록 한 혐의로 열린우리당 영등포 을 지역구 경선에 나섰던 고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고씨는 지난 1월초부터 이달 6일까지 대학생 21살 이모씨 등 5명을 고용해 각종 홈페이지에 자신을 지지하는 글과 사진을 올리도록 하고 480여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씨는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경선을 1주일 앞두고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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