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문제로 다투던중 욕설을 했다며 동거녀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43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2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신사동의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 43살 김모씨와 빚문제로 다투다 김씨가 욕설을 하자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동거녀 김씨에게서 주식투자금으로 9천만원을 빌린 뒤 3천 6백만원을 갚지 않아 김씨와 자주 다퉈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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