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뉴타운 사업이 24일 은평 뉴타운을 시작으로 잇따라 착공합니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은평뉴타운 부지에서 이명박 시장과 주민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사무소와 홍보전시관 개관식을 했습니다.
이어 25일 오후 2시에는 길음 재개발5구역에서 길음뉴타운 착공식이 열리며, 왕십리뉴타운은 5월말 청계천변에 주상복합건물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 개발에 들어갑니다.
시는 시범지역 3곳과 2차 뉴타운 대상지 12곳 외에 9월말까지 3차 뉴타운 사업 대상지 10곳을 더 지정해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같은 뉴타운 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분석한 결과 65만명의 고용유발효과와 52조2천7백억원의 생산유발효과, 21조4천7백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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