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새대표를 선출할 임시 전당대회가 현재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최병렬 대표를 이어 총선전을 이끌 새 대표 후보로는 권오을, 박근혜, 박 진 김문수, 홍사덕 의원 등 5명이 출마했습니다.
후보들은 전당대회에 참가한 대의원들을 상대로 총선 승리 방안 등을 역설하며 마지막 한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새 대표는 여론조사와 전당대회에 참가한 대의원 투표결과를 각각 50%씩 합산한 수치로 선출됩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없으면 1, 2위 후보를 상대로 대의원들이 결선투표를 벌입니다.
SBS는 23일 오후 한나라당의 임시전당대회 결과를 뉴스속보를 통해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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