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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갈취 전문지 기자 3명 구속

농가의 축산 폐수 방류 사실을 보도하겠다며 돈을 받아낸 혐의로 40살 김모씨등 전문지 기자 3명이 충남 조치원 경찰서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연기군 서면 유모씨의 농장에서 오수 방류 사진을 찍은 뒤 이를 보도하겠다고 협박해 30만원을 받아 낸 것을 비롯해 같은 수법으로 12명으로부터 6백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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