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탄핵심판을 변호할 법정대리인단과 21일 저녁 청와대 관저에서 만찬을 겸한 비공식 간담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21일 만찬에는 문재인 전 민정수석과 하경철, 유현석, 한승헌 변호사등 대리인 10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21일 만찬에서 특히 오는 30일로 예정된 1차공개변론에 직접 출석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다음 주 초까지 헌법재판소에 제출해야 하는 답변서에 담을 내용도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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