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중 저격을 당한 천수이볜 총통은 19일 밤 늦게 총통관저에서 "수술 결과가 양호하며 국민 모두 냉정을 잃지 말고 단결해달라"는 내용의 대국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타이완의 한 TV는 저격된 직후 복부 절개 수술을 받은 천 총통이 19일 밤 전용기 편으로 타이베이로 돌아왔으며 총통관저에서 이런 내용의 대국민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몹시 피곤한 모습으로 의자에 앉은 자세로 성명을 낭독한 천 총통은 "상태가 양호하고 국가안보상에도 문제가 없는 만큼 국민 모두 안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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