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렸던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18일 특검에 출석했습니다.이씨는 조사를 받기 전 당당한 태도로 자신이 떳떳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씨는 한나라당의 모함으로 자신이 조사를 받게 됐다면서 한나라당을 인기 드라마 대장금의 최상궁에 빗댔습니다.
이씨는 또 할 말이 많은 듯 한마디 하겠다고 자청하기도 했습니다.
이씨는 국회의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지 않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씨는 또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선에서 이겨 총선에 나가게 됐다며 자신이 받은 상처를 고향이 치유해줄 것이라고 말해 총선 승리에 대해 강한 집념과 낙관을 드러냈습니다.
이씨는 이번 총선에서 강원 태백,정선,영월,평창 지역구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합니다.
이광재씨의 발언, VOD스페셜 3분15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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