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선거관리 위원회는 일부 자치단체장들이 당적을 바꾸는 등 단체장들의 선거 개입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공무원들의 선거 개입을 철저히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일선 선관위별로 자치단체장들에게 공무원들이 선거에 개입하지 않도록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단체장들의 각종 발언이나 정책 결정이 총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선심 행정으로 판명될 경우 적극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 소속인 이명박 서울시장 등 수도권 광역 단체장 3명이 지난 16일 경제 활성화 대책을 공동 발표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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