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체제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청와대 비서실이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최근 관저에서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고건 대행체제가 안정적으로 순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여러차례 당부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지난 주말 김원기 정치특보와 관저에서 오찬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외부 행사 일정을 잡지 않고 책과 보고서 등을 읽으며 헌재의 탄핵심리 등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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