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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업체 아르바이트생 '착취'

유명 패스트푸드업체들이 아르바이트생을 쓰면서 인가없이 야근을 시키고 주휴수당도 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노동청은 유명 햄버거 업체의 매장을 대상으로 연소근로자 고용실태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들 업체가 6천381명의 아르바이트생에 대해 야근을 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방노동청은 또한 6천954명에게 주휴수당 5억여원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도 적발했습니다.

노동부는 해당 사업주에게 다음달 2일까지 체불임금 지급등 시정지시를 내렸으며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면 사용자를 사법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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