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침 6시쯤 전주시 삼천동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41살 박 모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박씨의 아내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모 농협에 근무하던 박씨는 감사결과 공금 3천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확인돼 대기발령 조치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감사를 받았고 수천만원의 사채 때문에 고민했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돈 문제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