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15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9차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4백명에 대한 생사와 주소를 확인 결과를 교환했습니다.
북측의 상봉 후보자 2백명 가운데 182명의 가족이 남쪽에 살아 있는 것으로, 남측은 후보자 2백명 중 104명의 가족이 북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북 양측은 이번 확인 결과를 토대로 9차 이산가족 상봉단, 백명씩을 확정해 오는 18일 최종 명단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확인서 교환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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