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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피해 6천억원 넘어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내린 폭설피해가 오늘(11일) 현재 사유재산 5천877억원, 공공시설 133억원으로 모두 6천억원을 넘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충남이 2천752억원으로 피해가 가장 컸고 충북 천763억원, 경북 762억원 등의 순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민은 16세대 41명으로 충북 19명, 충남 13명, 경북 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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