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고 투신 자살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난감해 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난감하기 짝이 없다면서 국회의 대통령에 대한 탄핵 표결을 앞두고 악재가 터진 것 같다며 곤혹스러워 했습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공식적으로 논평할 사안이 아닌 것 같다면서 뭐라 할 말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특별회견에서 형 건평씨에 대한 남 전 사장의 인사 청탁과 관련해 남 사장같이 좋은 학교 나오고 성공한 사람이 시골에 있는 별볼일 없는 사람에게 머리 조아리고 돈주고하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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