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국민화합을 이루는 것이 3.1정신을 완성하는 길이라면서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의 결단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8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연설을 통해 "선거에서 지역주의를 부추기고 당선된 정치인과 정치권이 지역간 불신과 반목을 키우는 분열의 악순환을 이제 끝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당장 이번 총선에서 지역주의를 극복하겠다는 국민들의 결단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일제 식민지역사와 관련해 자리매김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과거 역사를 바로 세우는 차원에서 바로 잡아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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