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르면 3월 중순 중국 베이징에서 북핵 3차 6자 회담 준비를 위한 워킹그룹, 즉 실무그룹 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이번주 실무그룹 회의 준비회의를 소집해, 조태용 외교통상부 북핵기획단장을 팀장으로 내정하고, 나머지 5개국과 실무그룹 회의 개최를 위한 협의에 착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무 회의에서는 2차 6자회담의 최대 쟁점이었던 북한의 고농축 우라늄 핵개발 프로그램, 핵 폐기의 개념과 범위 등에 대한 절충을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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