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25일 북한 조선적십자회가 비료지원을 요청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한적은 장재언 조선 적십자회 중앙위원장이 이윤구 한적 총재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동포애와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비료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북측은 비료의 양과 지원시기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이달초 서울에서 열린 제13차 남북 장관급회담에서도 20만톤 규모의 비료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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