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키르쿠크로 파병될 한국군 '자이툰' 부대는 자위적인 차원에서만 공격할 수 있도록 교전규칙이 마련됐습니다.
합동 참모본부 관계자는 과잉 대응에 따른 민간인 피해를 막고, 테러 등 돌발상황으로 인한 한국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피격에 한해 공격을 허용하는 규정을 교전수칙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라크에 파병될 평화.재건 사단, 자이툰 부대의 창설식이 23일 오전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에서, 파병 장병 8백명과 조영길 국방장관, 방한 중인 무스타파 키르쿠크 주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