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8시 반쯤 서울 용산2가 한신아파트 앞 도로에서 택시가 방호벽을 정면으로 들이받아 운전사 70살 전 모씨와 승객 66살 임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또 뒷좌석에 타고 있던 터키인 승객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터널을 빠져나온 택시운전사의 시야가 순간적으로 흐려지면서 방호벽을 보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밤 11시 10분쯤에는 서울 도곡동 은광여고 앞 남부순환도로에서 도로를 무단 횡단하던 25살 김 모씨 등 2명이 중앙선 부근에서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빗길 교통사고 잇따라..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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