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의 김종필 총재는 "노무현 대통령은 선거운동에서 손을 떼야 하고 위법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시민단체의 활동을 중지시켜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전직 대통령처럼 불행을 자초할지 모른다"고 경고했습니다.
김종필 총재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하고 "자민련은 총선에서 20석 이상을 얻어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해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 총재는 또 "당 공천 심사위가 비례대표 7번으로 가라면 갈 것이고 1번으로 가라면 사양했다가 받을 것"이라고 말하고, "총선이 끝나면 새로 선출되는 총재를 돕고 자신은 물러날 때가 되면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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