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4월 총선이후 정당법과 정치자금법,선거법등을 다시 손질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20일 전주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지방분권 촉진 대회에서 "지금 선거를 앞두고 급한대로 정치관계법을 손질해 선거를 치를 것같다면서 총선이후 다음 선거를 4년앞둔 시점에서 재손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지방정치인들도 후원회와 같은 합법적 절차를 통해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와 함께 "교육자치와 경찰자치를 함께 추진하게 될 경우 저항이 두배가 된다면 정책추진을 조정해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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