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김치의 맛을 8가지로 표준화해 공장에서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통일신보 최근호가 보도했습니다.
통일신보는 북한의 과학원 산하 경공업 과학분원이 첨단 과학 기술을 이용해, 사람이 혀로 느끼는 5가지 맛에 3가지 맛을 추가해 조선 김치의 맛을 8가지로 과학화, 표준화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올해부터 맛있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김치가 공장에서 사시사철 다량 생산돼 북한 주민들의 식생활을 풍성하게 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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