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슈미트 주한 칠레대사는 국회집무실로 박관용 의장을 예방하고, 한-칠레 FTA 비준동의안 처리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슈미트 대사는 "FTA를 통해 한.칠레간 교역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FTA는 한국 농산물도 농촌개혁과 경쟁력 확보를 통해 얼마든지 칠레로 진출할 수 있는 '상호개방´을 뜻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장은 "한국이 최초로 맺은 칠레와의 FTA협정으로 양국간 영원한 동반자 관계가 유지되기를 기대한다"며 "충분한 논의 과정이 시간 낭비나 무의미한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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