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바로스 칠레 외교장관 대리와 어제 오후 전화통화를 갖고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은 통상증진 등 양국관계 강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반 장관은 앞으로 양국의 자유무역협정이 원만하게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대해 바로스 장관대리는 한.칠레 FTA 비준안 통과에 대해 만족을 표시하고 한국 정부와 국회의 비준노력에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알베아르 칠레 외교장관이 현재 휴가 중이어서 바로스 차관이 장관대리 자격으로 반 장관과 통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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