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16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FTA가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추가적인 농촌, 농업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올해 천 6백억원으로 편성된 FTA 지원 특별 기금 예산을 3천 4백억원 증액시켜 모두 5천억원으로 확대키로 했습니다.
또 농민들에게 대출된 상호 금융 대체 자금 금리를 기존의 6.5%에서 3%로 내리고, 농민들에게 지급하는 직불금 지급 상한 연령도 현재의 69세에서 72세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고건 총리는 이번 FTA 통과 과정에서 빚어진 진통을 거울삼아 앞으로 대외 개방 문제에 대한 국민과 국회, 농민들의 의견을 국익 증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조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