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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반기문 통화, "파병동의 감사"

파월 미 국무 장관은 15일 아침 반기문 외교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국회가 이라크 파병동의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파월 장관은 부시 미 대통령과 럼스펠드 국방장관도 파병동의안 통과에 감사한다고 전했으며, 반기문 장관은 이번 파병이 이라크 재건은 물론 한미동맹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과 반 장관은 내달중 워싱턴에서 만나 북핵과 6자회담 후속 대책, 양국 현안을 협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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