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불법자금 기업인 내주부터 선별 영장

검찰, 일부 그룹 총수 영장청구 검토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불법대선자금을 제공한 기업인들에 대해 다음주부터 선별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안대희 중수부장은 "기업인들에 대해서는 죄질에 맞는 처벌이 이뤄질 것이며 자수하거나 자백한 경우에는 처벌 수위를 낮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다음주부터 삼성그룹 이학수 부회장과 LG그룹 강유식 부회장 등 대선 당시 5대 기업 구조조정본부장들이 소환해 조사한 뒤 형사처벌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특히 일부 그룹의 경우에는 총수들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