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프 북한주재 러시아대사가 13일 북한의 당ㆍ정ㆍ군 고위간부들을 대사관으로 초청해 친선모임을 가졌다고 북한방송들이 14일 보도했습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62회 생일을 기념해 열린 이 모임에서 카를로프 대사는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가 전례없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김영춘 북한군 총참모장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는 양국 지도자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북한 방송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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