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한-칠레간 FTA 비준동의안 처리무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동의안 처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노대통령은 10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 국무위원이 고건 총리주도 아래 FTA 비준안의 원만한 처리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또 남북 군사회담과 관련해 "남북관계의 진전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면서 좋은 결실을 맺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해 전 세계가 믿음을 갖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납세등 국가가 부여하는 각종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국민에 대한 인센티브를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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