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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안상영 부산시장 오늘 영결식

수뢰혐의로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상영 부산시장의 영결식이 8일 오전 부산시청 옥외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장의위원회 위원장인 오거돈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영결사에서 남은 만5천 부산시 직원들이 위업을 이어받겠다고 고인을 추도했습니다.

또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는 조사에서 진정 목을 매야 하는 것은 안시장이 아니라 정치라며 3류 정치가 안시장을 죽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영결식을 마친 운구행렬은 고인이 가족과 함께 살아온 부산 수영구 남천동 관사 입구로 자리를 옮겨 노제를 지냈으며 화장된 유해는 영락공원 납골당에 안치됐고 영정은 내원정사에 봉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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