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년간 노동계는 임금안정에 협력하고 경영계는 인위적인 고용조정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노.사.정 합의가 나왔습니다.
노사정위원회는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 기초안'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합의안에 따르면 노동계는 상대적으로 임금수준이 높은 부문에 대해 앞으로 2년간 임금 안정에 협력하고 기업은 대신,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조세와 금융지원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은 또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감안해 청년채용을 확대하고 비정규직을 불합리하게 차별하지 않도록 정규직 채용때 비정규직을 우선 채용하도록 했습니다.
노.사.정이 일자리 만들기 사회 협약을 도출함에 따라 앞으로 이같은 합의 정신이 산업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경우 올해 노사관계 안정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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