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백 73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2004 총선 시민연대가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시민연대는 정치권의 자정노력에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며 낙천, 낙선 운동을 통해 제 2의 유권자 혁명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5일와 오는 10일 두차례 걸쳐 낙천대상자를 발표하고 다음달 중순쯤 최종적으로 낙선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만명 규모의 시민 감시단을 만들어 부정이 발각될 경우에는 당선 무효까지 주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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