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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19∼21일 민간인 대피훈련"

주한 미군이 오는 19일부터 사흘동안 주한 미군 가족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유사시에 대비한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해외 미군 전문지인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성조지는 이번 훈련은 한반도에서의 천재 지변과 사회 불안, 군사적 충돌 위기 등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주한 미군 관계자는 대피 훈련은 해마다 2차례씩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면서, 통상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인 만큼 북핵 문제 등 안보 현안과 관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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