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6시 40분쯤 부산 광안대교 용호동 방면 도로에서 택시기사인 서른여덟살 조 모씨가 바다로 뛰어내려 실종됐습니다.
부산해경은 조씨가 카드빚 등 생활고를 비관해 '더이상 살아갈 가치를 찾지 못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경비정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산 광안대교서 택시운전사 투신,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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