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이라크 파병부대에 배속될 장병 선발을 공고하는 등 파병 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육군은 군내 전산망을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파병장병을 선발한다고 공고하고 내부 전산망이나 부대별로 지원자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파병부대는 서희,제마부대를 포함해 모두 3천 7백명 규모이고 민사작전은 특전사 중심으로 편성된 4개 대대가 수행하고 부대경비와 경계는 특공부대와 해병대를 중심으로 한 8백명이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군은 다음달 파병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부대 편성과 교육훈련기간을 감안해 3월 말 선발대 파병에 이어 4월 말 본대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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