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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총선후보 2차 공모 시작

민주당은 28일 17대 총선 후보자 2차 공모를 시작해 다음 달 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미 단일 후보가 내정된 40개 지역구와 경선 후보자가 내정된 15개 지역구, 호남지역 대부분 지역구를 제외한 지역구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호남의 경우는 수도권 출마를 선언한 한화갑 전 대표와 김경재 상임 중앙위원의 지역구인 전남 무안.신안과 전남 순천에 대해서만 추가로 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총선후보자 1차 공모에서는 421명이 지원해 평균 1.9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영남지역 30개 지역구를 포함한 44개 지역에는 신청자가 없었습니다.

민주당은 2차 공모 후 후보 자격심사가 끝나면 비례대표 후보 공모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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