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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화물차-열차 건널목서 충돌

<앵커>

화물차가 달리던 열차에 부딪쳐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이종훈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1톤 트럭이 두동강 나고 열차는 멈춰 버렸습니다.

어제(27일) 저녁 8시쯤,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열차 건널목에서 33살 박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의정부행 통일호 열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박씨가 크게 다치고 이 지역 열차 운행이 30여 분간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1톤 트럭이 신호를 무시하고 선로로 뛰어들었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음주운전 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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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의 한 주택가. 정전 신고를 받고 퓨즈 교체작업을 하던 한전 직원 26살 한모씨가 변압기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동료 직원 : 변압기가 폭발하면서 기름하고 불하고 같이 쏟아져 버린 거죠.]

경찰은 폭발한 변압기를 수거하고 목격자 진술 확보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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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것에 앙심을 품고 직장 여성 동료를 납치한 뒤, 돈을 뜯어낸 33살 최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10월 25일 직장 동료인 김모씨를 납치해 40여 일간 끌고 다니면서 가족들로부터 2천만원을 뜯어내고, 40여 차례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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