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 승객을 구하려다 숨진 고 이수현씨를 기리기 위한 한일공동 추모제에 메시지를 보내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습니다.
노 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고인의 의로운 행동은 두 나라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으며, "말 그대로 살신성인의 귀감을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한.일 양국의 가교가 되고 싶다´던 고인의 뜻을 받드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나라와 민족을 초월한 희생의 참뜻을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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