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선자금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지난 대선당시 한나라당 선대위원장을 지낸 서청원 의원을 내일 오전 소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서 의원이 한화그룹에서 10억원대의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를 잡고 출국금지했습니다.
검찰은 또 한화측이 서 의원과는 별도로 김영일, 최돈웅 의원에게 채권으로 40억원을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이재정 열린우리당 전 의원은 내일, 이상수 열린 우리당 의원은 모레, 신경식 한나라당 의원은 오는 28일 차례대로 소환해 조사한 뒤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4명의 의원 외에 여야 의원 2명을 추가로 출국금지하고 이번 주말쯤 소환조사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